MCE 동문 기업 젠테일, 5백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펀딩 라운드 및 시설 리본 커팅 기념식 개최

메릴랜드 기업가정신 센터 (MCE) 동문 기업인 전자상거래 자동화 소프트웨어 운영 플랫폼 젠테일(Zentail)이 펀더스클럽의 참여로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탈이 주도하는 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회사는 이전에 Zentail의 시리즈 시드 라운드에 투자한 금액에 더해 총 62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젠테일은 소프트웨어 자동화를 통해 이커머스 판매를 간소화하는 플랫폼 개발을 지속하기 위해 창업 3년차에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제품 목록, 가격 책정, 재고 및 주문 관리와 같은 수동 작업은 젠테일의 자동화를 통해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으며, 동시에 쇼핑 채널에 동기화됩니다. 젠테일은 현재 아마존, 이베이, 구글 쇼핑과 같은 전자상거래 채널을 지원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항상 이커머스를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었으며, 온라인 쇼핑 채널이 진화하고 새로운 채널이 등장함에 따라 민첩한 플랫폼을 통해 이를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습니다.”라고 Zentail의 CEO인 다니엘 슈가맨(Daniel Sugarman)은 말합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 지원과 고객 성공 프로그램을 두 배로 강화하여 모든 Zentail 판매자가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품 데이터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젠테일의 통합 서비스 에코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온라인 리테일러와 브랜드가 하나의 중앙 플랫폼을 통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데이터를 추적하며 매출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자가 자동화를 통해 운영을 중앙 집중화하고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Zentail은 고객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니엘 스펄링-호로위츠(Zentail 사장 겸 공동창업자), 로렌스 트웰레, 다니엘 슈가맨(CEO 겸 공동창업자).

“젠테일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MCE를 선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로렌스 트웰레 HCEDA CEO는 말합니다. “하워드 카운티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젠테일과 같은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젠테일은 뛰어난 인재와 핵심 비즈니스 자원이 어떻게 결합하여 성장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젠테일 시설 리본 커팅.

펀딩 라운드 발표 후, HCEDA는 젠테일과 함께 컬럼비아의 알렉산더 벨 드라이브에 위치한 젠테일 사무실에서 기념 리본 커팅 행사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보도 자료 연락 창구:

브라이언 셰블리
마케팅 이사, HCEDA
bsheavly@hceda.test

폴린 시우
마케팅 이사, 젠테일
press@zen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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